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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기

어떻게 위드미를 하게 되었나요?
몇 년전인가 아들 지인이 편의점 창업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괜찮다 싶었던지 아들도 편의점 창업에 관심을 두게 되어 저도 조력자로 교육을 받으러 갔었던 것이 편의점과 첫 인연 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단순하게도 아들의 보호자로서 따라가는 정도였지 그렇게 관심이 없었는데 도와주다 보니 나도 한번 직접 운영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운영하기엔 어떠셨나요?
지금 이 자리가 편의점이 아니라 사무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편의점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지금 점포 옆으로 난 길도 인근 호텔이 완공되면서 새롭게 생겨난 길입니다. 힘들었지만 편의점은 정말 노력한 만큼, 고생한 만큼 보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그때 배울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아들이 운영하는 편의점에 가서 몇 번 도와줬던 경험으로는 실수가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바코드 위치나 상품명을 잘 몰라서 계산 할 때도 서툴렀을 뿐만 아니라 상품이 배송되어 오면 검수를 하려고 해도 이게 그 상품인지 저 상품인지 수많은 상품들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매일 일찍 나와서 상품명을 외우고 시스템도 계속 들어가보고 익숙해지기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점포를 운영하시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 점포는 한국관광의 중심 중구에 위치하여 인근에 호텔들도 많고 외국 관광객이 주요 고객인데요. 외국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어와서 어떤 상품을 달라고 정확히 요청하는데 그럴 때는 상품이 없거나 재고가 부족한 상품이 있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언제 출국하니 상품을 구해달라고 얘기를 하면 우리는 마음이 급해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럴 때면 슈퍼바이저(SV)에게 빨리 연락해서 SOS 도움 요청을 하곤 합니다. 그러면 SV는 본사와 물류센터를 통해서 어떻게 해서든 정말 힘들게 상품을 구해주는데요. 그럴 때 마다 위드미의 힘을 느끼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고객들이 많은데 어려운점은 없나요?
외국인 관광객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중국인인데요. 우리 점포 담당 SV가 중국어전공이라고 문제가 생기면 24시간 언제든지 본인에게 연락 달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지금까지 전화 한 적은 없지만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듬직하기도 하고 의지가 된다고 할까요? 사실은 기본적인 숫자 같은 것은 외우고 쓰고 해서 바로 응대가 가능하구요. 우리나라가 IT 강국 아니겠습니까? “스마트폰 번역기 어플”이 너무 잘되어 있어 현재까지는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경영주님만의 노하우를 좀 공유해주세요?
노하우라고 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첫번째로 인근 경쟁사 편의점을 자주 가보고 있습니다. 특히 정리가 깔끔하게 되어있는 경쟁사 직영점에 가보고 어떤 것을 밴치마킹 할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와 다른 신상품이나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이 어떤 것인지 또 우리와 같은 상권인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가는 점포에도 꼭 방문해서 배울점과 공부할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새로운 상품은 무조건 발주해 보는 것입니다. 특히 도시락이나 김밥 샌드위치등의 상품을 꼭 먹어 보는데요. 내가 무슨 맛인지 알아야지만 고객에게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도면 될까요?
예비 경영주님께 얘기해줄 위드미 만의 특별한 점이 있을까요?
단언컨데 위드미는 기존 프랜차이즈 편의점과 다르게 수익을 나누지 않아서 정말 좋습니다. 소위 말하는 “나눠 먹기”는 여러 가지 제약도 많고 위드미를 해보니까 뭐가 좋은지 알겠더라구요. 외국인 고객들이 많아서 수입상품이 많이 나갈까 싶었는데 오히려 국산상품보다 더 많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이런 수입 상품들은 위드미가 종류도 많고 합리적인 가격이 우리 한국은행점에는 잘 맞았습니다. 이런 것 들을 경영주가 SV와 협의해서 상품도입을 새롭게 도전해 볼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위드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행착오를 두려워 하지 말고 젊은 사람들의 얘기를 많이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을까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 편의점 운영을 배워나가는 과정이고 수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폐기상품이나 그 외 비용은 수업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상품들의 재고를 안정적으로 확보 하기도 해야 하고 고객들의 요청사항들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하루하루를 배운다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아! 지금 생각난 것이 있는데요. 단골 확보에는 상냥하게 밝은 인사가 최고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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